🌐 Deutsch
App öffnen

Blog

아이폰 사진(HEIC)이 윈도우에서 안 열리는 이유

Veröffentlicht 2026-08-20 · HEIC · JPG · 이미지

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면 .HEIC 확장자가 붙어 있고, 윈도우 사진 앱이 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파일이 깨진 게 아닙니다. 코덱이 없을 뿐입니다.

HEIC가 뭔가

HEIC는 HEIF라는 컨테이너에 HEVC(H.265) 코덱으로 압축한 이미지를 담은 형식입니다. 애플이 2017년 iOS 11부터 기본으로 채택했습니다.

핵심은 압축률입니다. 같은 화질을 JPG의 절반 정도 용량으로 담습니다. 사진 한 장에 2MB 쓰던 걸 1MB로 줄이면, 사진 5,000장 있는 사람은 5GB를 아끼는 셈입니다.

덤으로 얻는 것도 있습니다.

  • 한 파일에 여러 장을 담을 수 있습니다(라이브 포토, 버스트 샷).
  • 투명도를 지원합니다.
  • 색 심도가 10비트까지 올라갑니다. JPG는 8비트입니다.
  • 깊이 정보를 함께 담습니다. 인물 사진 모드의 배경 흐림이 여기서 나옵니다.

그런데 왜 안 열리나

HEVC 코덱에는 특허료가 붙습니다.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기본 탑재하는 대신 스토어에서 유료(약 1,200원) 확장을 팔고 있습니다. 그래서 갓 설치한 윈도우에서는 안 열립니다.

언제 바꾸고 언제 두나

JPG로 바꾸는 게 나은 경우

  • 남에게 보낼 때. 받는 사람 환경을 알 수 없습니다.
  • 웹사이트에 올릴 때. HEIC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사파리 정도입니다.
  • 오래된 프로그램에 넣을 때. 포토샵 구버전, 관공서 업로드 양식 등.
  • 인쇄소에 넘길 때. 아직도 JPG나 TIFF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.

그대로 두는 게 나은 경우

  • 아이폰·아이패드·맥 안에서만 볼 때.
  • 원본을 보관할 때. JPG로 바꾸면 10비트 색과 깊이 정보가 사라집니다.
  • 저장 공간이 빠듯할 때.

바꿀 때 주의할 점

HEIC → JPG는 되돌릴 수 없는 변환입니다. 색 심도가 10비트에서 8비트로 줄고, 깊이 맵과 라이브 포토의 움직임이 버려집니다. 원본은 지우지 말고 따로 남겨 두세요.

또 하나, 여러 장이 든 HEIC를 JPG로 바꾸면 대표 사진 한 장만 나옵니다. 전부 필요하면 압축 파일로 받는 옵션을 쓰세요.

촬영 단계에서 정하기

아이폰 설정 → 카메라 → 포맷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

  • 높은 효율성: HEIC로 찍습니다. 용량이 절반입니다.
  • 높은 호환성: JPG로 찍습니다. 어디서나 열립니다.

컴퓨터로 옮길 때만 JPG면 된다면, 설정 → 사진 → Mac 또는 PC로 전송자동으로 두면 됩니다. 아이폰에는 HEIC로 두고 옮길 때만 JPG로 변환해 줍니다.

Kostenlos starten